참여해요

아파트마을은 어디까지 가능할까요?

자라는 우리아이들에겐 어쩜 살고 있는
아파트가 고향일 수도 있습니다.
아파트에서 예전에 느꼈던 정이 있는
마을을 만들어 볼까요?